미국과 갈등이 커지고 있는 베네수엘라가 러시아와 중국, 이란에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포스트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으로 군사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두로 행정부 각료가 모스크바를 방문해 전달한 서한에는 방공 레이더 장비와 러시아제 수호이 전투기 수리를 요청하고, 미사일 지원을 타진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서한을 보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격은 이념을 공유하는 중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취지로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베네수엘라는 최근 이란에도 드론을 포함해 군사 장비를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베네수엘라의 요청에 러시아와 중국, 이란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약 조직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지시하자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을 폭격하고 인근 해안에는 함정까지 배치하면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한 군사 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선중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1011641339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